최태원·노소영 2년만에 대면…재산분할 시점이 쟁점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SK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소송 조정 결렬, 결과 불확실성 증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조정이 결렬되어 변론 절차에 재돌입했습니다. SK 주식의 재산분할 포함 여부와 시점을 두고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주가 급등으로 인해 분할 금액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이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습니다. → [의미] 양측이 2년 2개월 만에 법정에서 대면했으나, 재산분할 기준 등 입장 차이로 조정은 불성립되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소송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SK그룹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사실] 재산분할의 핵심 쟁점은 SK 주식을 분할 대상에 포함할지 여부와 포함한다면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삼을지입니다. → [의미] 1심에서는 SK 주식을 분할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2심에서 뒤집혀 분할액이 크게 늘어난 바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SK 주가의 최근 급등(16만원 → 65만원)으로 인해 기준 시점에 따라 분할 가액이 최대 4배까지 차이 날 수 있어, 결과에 따라 SK그룹 경영 및 주가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실] 최태원 측은 SK 주식이 상속받은 특유 재산이므로 분할 대상이 아니며, 포함되더라도 사실이 종료된 2024년 4월 16일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의미] 현재의 높은 주가를 반영하지 않고 특유 재산으로 인정받아 분할액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최 회장 측 주장이 받아들여질 경우, 노 관장 측의 재산 분할 요구 금액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