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 대신 편안함…무해한 예능으로 찍는 쉼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최근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가 자극적인 도파민 콘텐츠에서 벗어나, 편안한 감성과 공감, 위로를 전달하는 '무해한 예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SBS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인도 성지순례 여정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 올랐고, 가수 임영웅의 '산골총각 영웅'은 자연 속 느린 일상을, 배우 박보검의 '보검매직컬'은 시골 마을 미용실 운영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습니다.
-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러한 흐름이 강한 자극에 지친 시청자들이 몸과 마음에 힐링과 안정을 찾으려는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하며, '무해한 예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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