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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한 수] 코스닥 시장 성장을 방해하는 한계는? /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시장 한 수] 코스닥 시장 성장을 방해하는 한계는? /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팀장

금융매일경제TV· 2026-06-15

현재 코스닥 시장의 제도적 한계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부진으로 인해 2,000포인트 돌파는 어렵지만, 비만 신약, 2차전지, 일부 반도체 장비 등 선별된 종목에 집중 투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정경민 팀장은 코스닥 시장이 현재의 제도 하에서는 2,000포인트 돌파가 어렵다고 진단합니다. 기업 실적 부진, 금리 인상 등의 요인이 성장주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는 8,650~9,000선 트라이가 가능한 분위기이나, 코스닥은 소외되고 있다. [의미] 코스피와 코스닥 간의 상승 동력 및 시장 분위기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시장 개별 종목 접근 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 [사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12조원을 상회하는 반면, 코스닥 전체 기업의 연간 영업이익은 10조원에 미치지 못한다. [의미] 코스피 대형주와 코스닥 기업 간의 실적 규모 차이가 상당하여 단순 비교로는 코스닥 강세론을 펼치기 어렵다.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시장의 반등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기업 실적 개선이나 뚜렷한 성장 모멘텀이 필요하다.
  • [사실] 코스닥 섹터는 바이오, 2차전지, 소부장, 로봇 등으로 구성되지만, 바이오는 신뢰도 하락, 2차전지는 이미 상승 마감, 소부장은 발주 소식 단발성, 로봇은 아직 기대감에 그치고 있다. [의미] 코스닥 시장을 견인할 만한 섹터의 뚜렷한 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투자자 시사점]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을 면밀히 분석하여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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