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드디어 나온 종전합의...9천피 정조준할까?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반도체 투톱 및 관련 소부장주 중심의 투자 비중을 유지하며, LS일렉트릭과 이오테크닉스를 추가 매수 또는 신규 매수 대상으로 고려한다.
미국과 북한의 종전 합의 소식에 힘입어 코스피 대형주, 특히 반도체 투톱(삼성전자, SK하이닉스)과 관련 소부장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투톱의 저평가 매력을 강조하며, LS일렉트릭과 이오테크닉스를 유망 종목으로 추천한다. 반도체 소부장주 중에서도 후공정 관련주와 유리 기판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핵심 요약
- [사실] 외국인이 최근 리노공업에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이 단기 악재로 작용했다. → [의미]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었다는 것은 실적 펀더멘탈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며, 반도체 소부장주의 매력도가 상승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리노공업 자체보다는 다른 소부장 종목에 신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낫다. 올라간 종목들이 쉬어간 후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사실] 미국과 북한의 종전 합의 소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의미] 이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시장의 주요 관심사였던 200만 원선(SK하이닉스) 및 30만 원선(삼성전자) 회복을 이끌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두 종목 모두 매력 포인트가 다르지만, 그때그때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다. ADR 상장 이슈만으로 SK하이닉스를 보기보다 삼성전자와의 비교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
- [사실]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와 달리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힘이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 [의미] 유가가 하락하고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외국인 수급이 대형주 위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코스닥은 기존 반도체 소부장주의 상승 이후 쉬어가는 국면을 맞이했다. → [투자자 시사점] 비중이 없다면 코스피 투톱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야 하며, 소부장주보다는 반도체 투톱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현재 시장 상황에서 더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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