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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인 줄 알았는데 장염? 응급실 가야 하는 증상은 따로 있다? [몸쓸이야기 21회]

배탈인 줄 알았는데 장염? 응급실 가야 하는 증상은 따로 있다? [몸쓸이야기 21회]

금융한국경제TV· 2026-06-14

핵심 요약

  • 배탈은 과식,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위장 기능 저하이며, 복부 팽만감, 가벼운 복통, 묽은 변이 주된 증상입니다. 휴식과 금식, 수분 섭취로 비교적 빨리 회복됩니다.
  • 장염은 바이러스(노로 바이러스)나 세균(식중독균) 감염으로 장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설사, 구토, 발열, 오한, 근육통, 심한 복통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해산물 섭취 후 유사 증상이 나타나거나 하루 이상 지속, 탈수 증상 시 감염성 장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 노로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고 적은 양으로도 발병하며, 사람이 많은 시설, 위생 관리가 까다로운 곳,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집단 감염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또한, 오염된 해산물(굴, 조개류) 섭취나 지하수 사용으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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