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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상 리턴즈] 원전 vs 로봇 vs 우주항공

[스상 리턴즈] 원전 vs 로봇 vs 우주항공

금융매일경제TV· 2026-06-13

단기적으로 원전, 장기적으로 로봇 섹터에 주목하며, 우주항공 섹터는 개별 종목 선별이 중요합니다.

메리츠증권 이화진 차장은 단기적으로 원전 섹터를, 장기적으로 로봇 섹터를 주목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SK증권 최영지 PB는 로봇 섹터가 단기 및 장기 모두 유망하며, 특히 액추에이터와 감속기 국산화가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두 전문가는 우주항공 섹터는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재료 소멸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특정 종목인 세아베스틸 지주는 특수 합금 사업과 미국 생산 기지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메리츠증권 이화진 차장은 단기적으로 원전 섹터에 매력을 느끼며, 6월부터 예정된 SMR 관련 공급 계약 및 미국-한국 간 원전 IP 협상 마무리가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의미] 원전 섹터는 그동안 충분한 조정을 받았고, 이제 구체적인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되면서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으로 원전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며, 향후 유럽 등에서의 입찰 이슈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SK증권 최영지 PB는 로봇 섹터가 올해 이미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주 중심으로 다시 접근할 만한 가격적 메리트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액추에이터와 감속기 국산화가 향후 로봇 산업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의미] 로봇 섹터는 대형주의 견조한 수급과 함께 기술 국산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 시사점] 조정 시 로봇 관련 대형주 및 액추에이터, 감속기 관련 국산화 수혜주에 대한 매수 고려가 유효합니다.
  • [사실] 두 전문가 모두 스페이스X 상장이 우주항공 섹터의 단기 재료 소멸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메리츠증권 이화진 차장은 세아베스틸 지주를 예외적으로 언급하며, 미국 생산 기지와 스페이스X와의 잠재적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의미] 우주항공 섹터는 스페이스X 상장 이벤트 이후 단기적인 조정이 예상되나, 일부 관련 기업은 특정 사업 모델과 지정학적 이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우주항공 섹터 전반에 대한 투자보다는 개별 기업의 사업 모델과 수주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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