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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한 수] 글로벌 메모리사 공격적 증설, 소부장 주가 더 올릴까?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시장 한 수] 글로벌 메모리사 공격적 증설, 소부장 주가 더 올릴까?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금융매일경제TV· 2026-06-12

반도체 업황 개선 및 대규모 투자 확대에 따른 소부장 기업들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며, 특히 HPSP, 주성엔지니어링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메모리사의 공격적인 증설 계획과 반도체 칩 부족 현상(쇼티지)은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 및 단가 인상 가능성은 장비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HPSP와 주성엔지니어링 등의 개별 기업들의 투자 포인트도 주목할 만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글로벌 메모리사들의 공격적인 증설 계획 및 반도체 칩 부족 현상(쇼티지)이 부각되고 있음. → [의미] 이는 반도체 장비 및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이어져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임.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관련 기업들의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 [사실]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웨이퍼 생산량을 두 배, 2037년까지 세 배 늘릴 계획을 발표함. → [의미] 이는 반도체 장비 발주 증가로 이어져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됨. → [투자자 시사점] SK하이닉스와 직접적인 거래 관계를 맺고 있는 주성엔지니어링과 같은 기업은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음.
  • [사실]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원자재가 상승,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최종 고객사에 단가 인상을 요구했고, 일부 수용됨. → [의미] 이는 장비 기업들의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기존 대비 3% 이상의 추가 이익이 발생할 경우, 밸류에이션상 20~30%의 업사이드 여력이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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