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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엔터 전망] BTS·저연차 그룹 일낸다.."기대해도 좋을 하반기"ㅣ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

[하반기 엔터 전망] BTS·저연차 그룹 일낸다.."기대해도 좋을 하반기"ㅣ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6-11

엔터주 업황 회복 국면 진입, 실적 증명 가능한 JYP와 장기 성장성 있는 하이브 주목.

하반기 엔터주 업황은 K팝 시장의 강력한 성장세와 BTS·블랙핑크 컴백 효과, 저연차 그룹의 독보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10년 내 가장 강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하이브와 JYP엔터는 실적 가시성과 장기 성장성을 바탕으로 최선호 종목으로 꼽히며, 음반·공연·MD 매출 동반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상반기 엔터주 주가는 부진했으나, 음반 판매량은 3년 만에 반등했고 공연 매출은 전년 대비 39% 성장했습니다. BTS, 블랙핑크 컴백과 함께 최근 10년 중 가장 강력한 업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의미] 실적 기반으로는 엔터주 업황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실적 기대감으로 인해 하반기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사실] 하이브는 투바투, 보이넥스트도어,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저연차 IP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코르티스의 경우 데뷔 1년 만에 250만 장의 음반 판매량과 두 배 이상 큰 월드 투어 규모를 달성했습니다. → [의미] 하이브는 강력한 IP 파이프라인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신인 그룹의 인지도 상승을 시스템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하이브의 장기 성장성은 매우 높으며, 저렴한 밸류에이션으로 인해 장기 보유 매력이 있습니다.
  • [사실] BTS 완전체 컴백으로 2026년 최대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며,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공연과 역대급 MD 매출 성장이 예상됩니다. → [의미] BTS의 활동은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이익률 상승뿐만 아니라 부가 매출 극대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2분기 실적 발표 시 BTS의 MD 매출 효과가 서프라이즈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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