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0%가 마이너스... 상승한 종목들의 특징은? | 허선재 SK증권 연구원ㅣ김치형 앵커
올해 시장은 대형주 쏠림 현상으로 인해 종목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 중소형주 반등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올해 코스피는 약 80%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3%에 그쳤으며, 전체 종목의 70%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쏠림 현상으로 인해 시가총액 5조 원 이상 대형주는 5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1조 원 이하 중소형주는 -15%를 기록하며 종목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한 해였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올해 코스피는 연초 대비 약 80%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약 3% 상승에 그쳤습니다. → [의미] 시장 전반의 상승보다는 특정 종목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피 지수만으로는 실제 계좌 수익률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고, 개별 종목의 성과가 중요했음을 시사합니다.
- [사실] 전체 상장 종목 약 70%가 YTD(연초 대비) 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 [의미] 대형주, 특히 반도체 종목에 수급이 집중되며 다수의 중소형주는 소외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시장에서 주도하는 업종과 종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외된 종목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 [사실] 시가총액 5조 원 이상 대형주의 YTD 수익률 중간값은 약 50% 이상 상승했지만, 시가총액 1조 원 이하 중소형주는 YTD 수익률이 -15%였습니다. → [의미] 시장의 상승 동력이 대형주, 특히 반도체 섹터에 집중되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올해 시장은 '지수 투자'보다는 '종목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지, 혹은 중소형주 반등이 있을지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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