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블록딜 해소 기대되는 1분기 실적 부진 한번에 해소될 전력주?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실체 있는 성장 동력을 가진 K방산(LIG넥스원), 뷰티(APR), 전력설비(산일전기)는 긍정적이며, 2차전지(LG엔솔, 삼성SDI)는 차세대 기술력에 따른 차별화가 핵심이고, 재건 테마주는 신중해야 합니다.
박창윤 GL리서치 대표는 LIG넥스원과 APR을 실체 있는 성장주로 평가하며 긍정적인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중동 재건 관련주는 기대감에 기인한 테마성 종목으로 신중한 접근을 권했으며, 2차전지는 ESS 수요와 전고체 기술에 따라 차별화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블록딜 해소와 데이터센터향 변압기 기대를 받는 산일전기는 눌림목 매수를 통해 긴 호흡으로 가져갈 것을 추천했습니다.
핵심 요약
- LIG넥스원의 K2 전차는 패트리어트 대비 가성비를 입증하며 사우디 등에서 실제 발주를 받고 있으며, 올해 영업이익은 4,891억(전년비 53%↑), 2027년에는 6,300억(올해 대비 29%↑)이 예상됩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가운데, LIG넥스원은 실제 수출 성과와 숫자로 증명되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방산 산업의 재평가를 이끌고 있습니다. → 단순한 테마가 아닌 실질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한 수출 성장주로서 긴 호흡으로 긍정적인 투자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 높은 PER 밸류에이션(50배 이상)은 인지해야 합니다.
- 중동 전쟁 이후 재건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철강, 기계, 건설주 등은 실적보다는 기대감에 기인한 테마성 성격이 강하며, 전문가들은 한국의 재건 참여 명분이 약하다고 분석합니다. → 실질적인 수주나 계약이 동반되지 않은 기대감 위주의 테마는 지속성이 떨어지고,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낮아 위험합니다. → 기대감에만 의존하는 테마주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보유 종목이 실제 성장 동력과 숫자를 가지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여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 2차전지 시장은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용 ESS(에너지 저장장치) 수요가 새로운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영업손실(2,500억~2,700억)이 예상되나,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 시점을 2027년으로 앞당기고 있어 기술 개발 속도에 따른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2차전지 산업은 이제 전기차뿐만 아니라 ESS와 같은 신규 시장 확대와 전고체 배터리 같은 차세대 기술 개발 속도에 따라 기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으며, LFP 배터리 양산이 빠른 L&F 등 선두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2차전지 투자는 단기 실적보다는 ESS, 전고체 배터리, LFP 배터리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여부와 기술 개발 타임라인을 고려하여 기업을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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