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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조선일의 기업 탐방 노트] 오늘의 관심 기업은? [오전 7시 3분]

금융매일경제TV· 2026-06-11

삼성생명은 장기 적금처럼, 신세계는 조정 시, 후성은 보유 및 목표가 상향, 퍼스텍은 시초가 공략을 고려할 만하다.

조선일 MBN골드 매니저가 삼성생명, 신세계, 후성, 퍼스텍에 대한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삼성생명은 저평가된 배당주로, 신세계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및 명품 매출 비중 증가로 하반기에도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후성은 반도체용 6불화수소 국산화 수혜로, 퍼스텍은 방산, 드론, 로봇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핵심 요약

  • [사실] 삼성생명은 시가총액 78.6조 원 대비 삼성전자 지분 가치만 80조 원에 달하며, 본업 가치와 3% 이상의 배당 수익률을 고려할 때 저평가된 상태이다. → [의미] 삼성전자의 FCF 증가로 인한 특별 배당이 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장기적으로 원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주가에서 추가 하락 시 매력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적금처럼 활용할 만하다.
  • [사실] 신세계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급증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명품 매출 비중이 높아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 [의미] 중국인 및 일본인 관광객 증가로 인한 백화점 매출 회복과 명동 본점 리뉴얼 효과가 지속될 전망이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이 있으나, 하반기까지 우상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조정 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 [사실] 후성은 반도체 식각 공정에 필수적인 6불화수소(WF6)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며, 중국의 텅스텐 수출 규제로 인한 6불화수소 가격 상승 수혜가 예상된다. → [의미] 일본의 6불화수소 공급 차질 가능성으로 인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후성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 [투자자 시사점] 2차 목표가를 1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현재 상승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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