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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 1시간 AI 시그널] 'FCBGA 사이클' 재현되고 있나?/ 이화진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차장

[개장 후 1시간 AI 시그널] 'FCBGA 사이클' 재현되고 있나?/ 이화진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차장

금융매일경제TV· 2026-04-22

SK하이닉스는 보유 및 분할 매수, 삼성전기는 홀딩, LG이노텍 및 이수페타시스는 긍정적인 전망 유지, LIG넥스원은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으로 긍정적 관점 유지.

메리츠증권 이화진 차장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보유 및 분할 매수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삼성전기, LG이노텍, 이수페타시스의 경우 FCBGA 관련 호재와 AI, 온디바이스 AI 수요 증가로 인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으며, LIG넥스원(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은 비궁 관련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SK하이닉스는 내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120만 원을 돌파했으나 현재는 주춤하고 있다. 과거 삼성전자와의 비교 시,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존재한다. → [의미] 삼성전자 대비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DRAM)의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점, 그리고 SK하이닉스의 HBM 비중이 삼성전자보다 낮은 점 등이 이러한 의구심의 원인이다. → [투자자 시사점] 그러나 최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마진율이 높다는 점, 그리고 SK하이닉스의 HBM 비중이 줄어들고 범용 메모리 비중이 늘어난 점은 긍정적인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11월 베라루빈 딜레이, HBM4 최종 콜테스트 마무리, 랜드 공급 차질, 애플의 모바일 DRAM 대량 구매 등은 SK하이닉스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 [사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 중 반도체 부문이 53조원을 기록하며 서프라이즈를 보였다. → [의미] 이는 범용 메모리 가격의 급등으로 인한 마진율 상승 때문이며,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83%에 달한다. → [투자자 시사점] SK하이닉스는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하반기 Y1 공장 증설 및 빅테크 업체들의 AI 관련 물량 요청 증가는 SK하이닉스의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다.
  • [사실] 삼성전기는 FCBGA(플립칩 볼 그리드 어레이) 관련 수주 확대와 함께 AI 네트워크 향 모멘텀으로 가동률 10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 [의미] 이는 스마트폰 플래그십 및 전장 사업에 이어 AI 관련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 [투자자 시사점] 스마트폰 가격 상승 및 수요 증가 가능성은 삼성전기에게 긍정적이며, 일본 MSC 업체에 대한 반사 수혜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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