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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핵심터치] 한미약품, 릴리의 GLP-2 베팅, 한미약품 파이프라인 가치 재발견

[리서치 핵심터치] 한미약품, 릴리의 GLP-2 베팅, 한미약품 파이프라인 가치 재발견

금융삼성증권· 2026-06-08

한미약품, 릴리 기술 이전으로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목표 주가 74만원 상향, 매수 의견 유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한미약품의 소네프글루타이드(GLP-2 계열 신약)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한미약품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의 목표 주가가 74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연내 추가적인 기술이전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한미약품의 소네프글루타이드(월 1회 투여 GLP-2 계열 신약)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의미] 이는 단순한 희귀질환 치료제 확보를 넘어 GLP-2 계열 플랫폼 전체를 확보하려는 릴리의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한미약품의 파이프라인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실] 소네프글루타이드는 단장증후군 환자 대상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2월 1차 완료 예정입니다. 또한 FDA 희귀의약품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어 개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의미] 릴리의 도입은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상업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웁니다. → [투자자 시사점] 기술 이전 및 임상 진행 결과에 따라 한미약품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사실] 한미약품은 2026년 연내 기술이전 1건 이상을 가이던스로 제시했으며, HM1275와 HM17321에 대한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한미약품의 신약 개발 역량과 기술 이전 성공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추가적인 기술이전 성과는 주가 상승을 견인할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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