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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줄폐점 속 이마트ㆍ롯데마트 반사이익 기대하지만…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홈플러스 줄폐점 속 이마트ㆍ롯데마트 반사이익 기대하지만…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05

홈플러스 폐점으로 인한 이마트, 롯데마트의 단기적 반사이익은 제한적이며, 대형마트 업황 회복은 소비 채널 분산으로 인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홈플러스의 연이은 폐점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경쟁 대형마트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소비가 슈퍼마켓, 편의점, 온라인 등으로 분산되면서 대형마트 전반의 업황 회복은 요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홈플러스가 3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하고 결국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의미] 이로써 홈플러스의 전체 점포 수는 67개로 줄어들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업계 3위였던 롯데마트가 2위로 올라서고 매출 증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사실] 홈플러스 폐점 점포 인근의 롯데마트 매출이 10%에서 최대 20%까지 증가했습니다. → [의미] 이는 홈플러스 영업 중단으로 인한 분명한 반사이익으로 풀이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롯데마트는 5월 매출 신장률이 7.8%를 기록하며 홈플러스 폐점의 수혜를 입었습니다.
  • [사실] 이마트 역시 5월 홈플러스 영업 중단 후 신선식품 매출이 10% 가까이, 간편식 매출이 2~3% 신장했습니다. → [의미] 이마트도 홈플러스 폐점의 반사이익을 일부 경험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다만, 홈플러스의 최근 매출이 크게 감소한 상황을 고려하면 경쟁 대형마트의 반사이익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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