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때문에 결국 간다...두산에너빌리티 다시 볼 때ㅣ이재규 SK증권 경인지점 차장ㅣ김치형 앵커

AI 때문에 결국 간다...두산에너빌리티 다시 볼 때ㅣ이재규 SK증권 경인지점 차장ㅣ김치형 앵커

금융한국경제TV· 2026-06-05

두산에너빌리티는 눌림목에서, 삼성전기는 2분기 실적 확인 및 가격 조정 후 매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AI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원전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 및 가스터빈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됩니다. 삼성전기는 MLCC 및 FCBJ 사업의 성장성과 미래 신기술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현재 밸류에이션이 다소 높아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조정 시 매수 관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AI 트렌드 확산으로 반도체 관련주에 자금이 쏠리면서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음. → [의미] AI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므로, 전력 기기 및 원전 관련주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음. → [투자자 시사점]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원전 케파 확대 정책 및 SMR 시장 성장 가능성에 따라 눌림목에서 매수 기회를 고려할 만함.
  • [사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 생산 능력 외에도 H급 가스터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4위권 수준임. → [의미]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모두 생산 가능한 기업은 드물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 [투자자 시사점] SMR 시장 성장과 더불어 가스터빈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수주 잔고 증가 추세는 긍정적임.
  • [사실] 최근 주가가 급등했던 삼성전기는 기관 투자자들의 리밸런싱 등으로 인해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 [의미] 삼성전기는 MLCC 및 FCBJ 사업의 높은 가동률과 2027년까지의 솔드아웃(sold out) 상황을 바탕으로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으나, 현재 주가 수준은 미래 실적 기대치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음. → [투자자 시사점] 2027년 예상 영업이익 3조 원을 기준으로 현재 시가총액 100조 원을 넘어서는 밸류에이션은 다소 높아 보이며,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가격 조정 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임.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