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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PICK] "닉스 빠질 때 산다" 최태원 한마디에 급등한 반도체 장비주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에디터 PICK] "닉스 빠질 때 산다" 최태원 한마디에 급등한 반도체 장비주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05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 시 IT 소부장 동반 상승 여부 확인하며, SK하이닉스 CAPA 확대 공식 발표 시 관련 장비주 매수 고려.

최태원 SK 회장의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 발언 이후 테스, 원익IPS, 유진테크 등 전공정 반도체 장비주가 급등했으나, 이는 단기 차익 실현으로 볼 수 있으며, 반도체 장비주로의 낙수 효과가 본격화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의 동반 상승과 SK하이닉스의 본격적인 CAPA 확대 계획 공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핵심 요약

  • [사실] 최태원 SK 회장의 웨이퍼 생산 능력 두 배 증설 발언 이후 테스, 원익IPS, 유진테크 등 전공정 반도체 장비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습니다. → [의미] 이는 SK그룹의 본격적인 CAPA 확대 및 증설 사이클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인 차익 실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테스는 랜드(NAND) 및 디램(DRAM) 장비 모두에 특화되어 있으며, 특히 랜드 부문은 2024년 1분기에 전년 대비 250%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테스가 반도체 시황 개선 및 랜드 시장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업임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전공정 증착 장비 섹터 내에서 테스는 주목할 만한 종목입니다.
  • [사실] 기존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의 상승 시에도 IT 소부장 종목으로의 낙수 효과가 미미했으며,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의미] 이는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후방 산업으로 자금이 충분히 분산되지 못했음을 나타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앞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상승할 때 IT 소부장 종목들도 함께 상승하는지 여부를 주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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