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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장 오늘장] 외국인, 19거래일 연속 대규모 매도세…지분율은 상승

[어제장 오늘장] 외국인, 19거래일 연속 대규모 매도세…지분율은 상승

금융SBS Biz 뉴스· 2026-06-05

외국인의 지속적 매도로 환율 위험이 심화되는 가운데, 반도체 약세와 소부장 반등이 공존하고 있으며, 젠슨 황 방한을 계기로 AI·반도체 관련주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이 19거래일 연속 대규모 매도(약 7조원)를 단행하며 코스피는 1.8% 하락했으나, 기관과 개인의 매수로 부분적으로 하단이 지지되었습니다. 외국인의 지속적 매도로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1,540원대)까지 상승하면서 환율 리스크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주도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는 반면 소부장 및 코스닥이 반등하고 있으며, 젠슨 황 CEO의 국내 방문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 [외국인 대규모 매도] 외국인이 지난 7일 이후 19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 중이며, 어제 하루만 약 7조원 규모의 순매도를 단행 →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순매도 폭탄 → 개인 순매수(5조원 이상)와 기관(1.8조원 이상)의 매수로도 하락을 완전히 상쇄하기 어려운 상황
  • [반도체 초토화 조정] 미국 브로드컴이 AI 매출 가이던스 부진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을 포함한 대형주 전반이 조정 → 코스피 지수는 8,639선에 1.8% 하락 → 브로드컴의 가이던스 부진이 반도체 산업 전반의 약세 신호로 작용
  • [코스닥 반등, 소부장 강세] 반면 코스닥은 2.3% 상승하여 6거래일 만에 반등 → 정부의 부양적 기대감 속에 소부장단(원익IPS 상한가, 주성엔지니어링 근접 상승 등)이 강한 모습 → 코스닥에서 기관이 2,100억원 규모의 매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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