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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고싶다면 '이번 여름'이 기회입니다ㅣ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고싶다면 '이번 여름'이 기회입니다ㅣ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금융한국경제TV· 2026-06-04

여름 조정 시 기술주 매수 기회로 삼고, 반도체 비중을 40% 이상 확보하여 중장기 관점으로 투자하라.

외국인의 리밸런싱 매도와 AI 쏠림으로 인한 코스피 변동성 확대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반도체 섹터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비반도체 섹터는 밸류에이션 정상화 과정에 있다는 분석입니다. 여름 조정 시 기술주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외국인, MSCI 리밸런싱으로 인해 한국 비중 축소를 위해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6월 중순까지 이어질 수 있다. → [의미] 이는 한국 시장 자체의 펀더멘털 문제라기보다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내 한국 비중 조절 과정이다.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 매도세 지속으로 코스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6월 말 이후 수급 개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사실] 개인 투자자는 기존 종목을 매도하고 반도체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으나, 기관과 연기금의 적극적인 매수세 부재로 수급 꼬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의미] 이로 인해 반도체 외 섹터의 수급 공백이 발생하여 시장 왜곡이 심화되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기관, 특히 연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조정 등 수급 개선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
  • [사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올해 영업이익이 각각 800%, 400% 상승하는 등 압도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조선, 방산, 전력기기 등 비반도체 섹터의 이익 증가는 50~100% 수준에 그친다. → [의미] 반도체 섹터는 실적 대비 추가 상승 여지가 있으나, 비반도체 섹터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밸류에이션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반도체 섹터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비반도체 섹터는 추가 매수보다는 홀드하며 수주 모멘텀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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