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는 배민, 공격하는 쿠팡 …배달앱 또 출혈경쟁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배달앱 시장 출혈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자영업자 대상 수수료 인상 여부를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달앱 시장에서 배달의민족 매각설이 불거지면서 2위인 쿠팡이츠가 공격적인 무료 및 심야 배달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배달의민족도 맞대응하며 출혈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경쟁 비용이 결국 자영업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쿠팡이츠가 8월까지 와우 회원에게 제공하던 무료 배달 혜택을 모든 회원으로 확대했습니다. → [의미] 쿠팡이츠가 배달앱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배달앱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가능성을 주시해야 합니다.
- [사실] 배달의민족도 일부 회원을 대상으로 배민 클럽 30일 무료 체험 및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 [의미] 배달의민족 또한 점유율 방어를 위해 할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양사 간의 출혈 경쟁이 심화될수록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사실] 쿠팡이츠는 지난달부터 24시간 배달 체제를 구축했으며, 배달의민족도 같은 시간대 라이더를 모집하며 대응했습니다. → [의미] 심야 시간대 경쟁까지 가세하며 배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운영 시간 확대 및 라이더 확보 경쟁은 비용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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