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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펜스] "잘 팔리면 뭐하나.. 1년 고작 300발".. 패트리엇 비해 공급 역부족 / 머니투데이방송

[K디펜스] "잘 팔리면 뭐하나.. 1년 고작 300발".. 패트리엇 비해 공급 역부족 / 머니투데이방송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01

천궁-II의 글로벌 수요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생산 능력 부족이 발목을 잡을 수 있으므로, 관련 기업들의 생산 설비 투자 및 확대 계획을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디펜스익스프레스는 한국의 천궁-II 미사일이 UAE에서 실전 능력을 입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300발 수준의 생산 능력으로는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미국 패트리엇 시스템과의 생산량 격차를 보여주며, 한국 방산업계가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산 인프라의 획기적인 고도화와 생산량 확대가 시급함을 시사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한국의 천궁-II 미사일은 UAE에서 이란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요격하며 실전 능력을 입증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카타르, 쿠웨이트, 스위스 등 여러 국가에서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 [의미] 천궁-II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관련 방산업체들의 수주 확대 및 성장 잠재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우크라이나 매체 디펜스익스프레스는 LIG 디펜스 앤 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의 연간 종합 생산 능력이 약 8개 포대 수준이며, 특히 천궁-II 요격 미사일의 연간 생산량은 300여 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의미] 이는 미국 록히드 마틴의 연간 620발 생산량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생산 능력 확충이 지연될 경우, 수주 확대에도 불구하고 실제 매출 증대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실] UAE가 이란 공습 방어 시 천궁-II 미사일이 고갈되어 한국군 비축분 30발을 긴급 지원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실전 운용 과정에서 생산 부하와 공급 한계가 드러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향후 대규모 실전 상황 발생 시, 한국의 생산 능력으로는 초기 대응조차 어려울 수 있다는 리스크를 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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