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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순매수 TOP5] 코스피 5월 22% 급등에도 외국인 45조원 '팔자'

[투자자 순매수 TOP5] 코스피 5월 22% 급등에도 외국인 45조원 '팔자'

금융SBS Biz 뉴스· 2026-05-31

외국인은 포트폴리오 재편 중이며, 기관은 반도체와 현대차, 코스닥 바이오 종목에 집중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삼성전기, 파두, 에코프로비엠, 삼성전자, 현대차 등의 움직임을 주목해야 합니다.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급등에도 불구하고 45조원을 순매도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차익 실현이 있었지만, 삼성전자 우선주, 삼성전기, DB하이텍 등에는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기관은 반도체 대형주와 현대차 그룹주, 코스닥에서는 바이오 및 신약 개발 기업을 중심으로 매수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피 22% 급등 동안 약 45조원을 순매도하며 1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 [의미] 포트폴리오 재편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대형 반도체주에서 차익 실현이 발생했으나, 삼성전자 우선주, 삼성전기, DB하이텍 등에는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 [사실] 삼성전기 주가는 AI 인프라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734% 상승하며 코스피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의미] AI 서버용 MLCC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인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MLCC 가격 10% 상승 시 삼성전기 연간 영업이익 약 6,000억 원 증가 전망이 있습니다.
  • [사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담았으며, 특히 파두는 대만 고객사와 104억 원 규모의 SSD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의미] 파두의 SSD 공급 계약은 최근 매출액의 50%에 달하는 규모로, 올해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기업용 SSD 컨트롤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외국인 자금 유입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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