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에 수정안 보낼 것…권리 보장 필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란은 미국과의 핵협상 관련 수정안을 곧 제시할 예정이며, 자국의 권리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 헤즈볼라에 대한 지상전을 확대하며 보포르를 장악했고, 이는 향후 핵협상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이란은 미국이 보낸 핵협상 수정안에 대해 자체적인 수정안을 반영하여 곧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란은 제재 완화 및 해외 자산 동결 해제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며, 이를 보장하지 않을 시 합의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스라엘은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지상전을 확대하며 남부 리타니강을 건너 전략적 요충지인 보포르를 장악했습니다. 보포르 점령은 25년 만으로,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이자 인프라가 위치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스라엘 총리는 이를 군사 작전의 '극적인 전환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란은 미국과의 핵협상 조건 중 하나로 레바논 내 휴전을 제시한 바 있어, 이스라엘군의 지상전 확대는 향후 핵협상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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