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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의 히트앤 비트] 올해도 틀린 '셀 인 메이'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이항영의 히트앤 비트] 올해도 틀린 '셀 인 메이'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5-31

AI 및 소프트웨어 섹터의 강세를 기반으로 미국 증시 상승세를 유지하며, 반도체 메모리 과매수 리스크는 유의하되 펀더멘털에 기반한 긍정적인 시각 유지.

미국 증시가 AI 기대감과 채권 금리 안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특히 델 테크놀로지스와 같은 AI 서버 관련주 및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5월 'Sell in May' 격언이 무색하게 IT 섹터가 강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안정적인 고용 시장이 이러한 강세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 S&P 500 지수는 23번째, 나스닥 지수는 18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 [의미] AI에 대한 기대감과 채권 금리의 안정세가 시장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인 지정학적 리스크보다는 펀더멘털 강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델 테크놀로지가 AI 서버 매출 급증에 힘입어 하루 만에 32.8% 급등했으며, 5월 한 달간 100% 상승하는 기록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의미] AI 서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 [사실]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걸쳐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팔란티어 등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IGV(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Sector ETF)는 24년 만에 최고의 5월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의미]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며 섹터 전반의 재평가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AI 수혜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섹터 내에서 저평가된 종목 발굴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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