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장난감 방치"…EU, 테무에 3,500억원 과징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유럽연합(EU)이 중국 쇼핑 플랫폼 '테무'에 불량 제품 관리 소홀을 이유로 약 3,5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작년 12월 소셜 미디어 '엑스(X)'에 이어 두 번째 관련 처분입니다.
- EU 집행위는 테무가 플랫폼 내 불법·불량 제품의 시스템적 위험을 제대로 평가·관리하지 않아 소비자 피해를 야기했다고 지적했으며, 테무는 이에 대해 '과도하다'며 반발했습니다.
- EU는 또한 중국 '징둥닷컴'의 유럽 가전 유통업체 '세코노미' 인수 계획에 대해 중국 정부 보조금을 통한 시장 왜곡 가능성을 이유로 심층 조사에 착수했으며, 징둥닷컴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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