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지금 사면 더 오를 '종목'ㅣ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와 기업 실적 개선, 역사적 저점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코스피는 '과도한 공포' 구간에 있으며, 지금은 저평가 대형 수출주(특히 반도체)를 분할 매수할 적기입니다.
대신증권 이경민 부장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코스피는 코로나19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PER 약 7.5배)에 도달해 과도한 공포 구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외국인 매도 강도 둔화 및 1분기 기업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지금은 저평가 대형 수출주(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할 기회라고 강조하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을 활용한 분할 매수 전략을 추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호르무즈 해협 통과 논의)에 유가와 환율이 안정 흐름을 보입니다. → 전쟁 리스크보다 원유 공급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시장 심리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 단기적인 시장의 불안감은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유가는 현재 100달러 내외이나, 생산 시설 파괴가 아닌 운반 차질로 인한 것이므로 80달러 초반으로 안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이 제한적이므로 실물 경제 타격에 대한 우려가 완화됩니다. → 인플레이션 압력 감소로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될 수 있으며, 이는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 다음 주 CPI 발표에서 헤드라인 물가 상승은 불가피하나, 코어 물가가 안정된다면 시장은 안도할 것입니다. →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일시적 물가 상승은 예상되나, 기저 물가가 안정적이면 긴축 우려는 제한적입니다. → 코어 CPI 수치 확인 후,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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