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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재발견] 액티브 ETF 100조 시대 2026 액티브 ETF 투자 보고서 /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이을수 토마스리서치 대표 | 05.29

[투자의 재발견] 액티브 ETF 100조 시대 2026 액티브 ETF 투자 보고서 /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이을수 토마스리서치 대표 | 05.29

금융한국경제TV· 2026-05-29

규제 완화로 진정한 액티브 ETF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률, 하락장 방어력, 운용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국내 액티브 ETF 시장이 100조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AI, 반도체, 방산, 커버드 콜 등 테마형 상품으로 재편되는 추세입니다. 금융당국의 상관계수 규제 폐지 예정으로 운용사들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며, 투자자는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률, 반도체 비중 제외 성과, 하락장 방어력, 운용 보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국내 액티브 ETF 순자산 총액이 100조원을 돌파했고, 상품 수도 300개에 달하며 최근 2년 만에 40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의미] 이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 니즈와 시장의 특정 테마 강세가 맞물려 액티브 ETF의 전성 시대를 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투자자 시사점] 액티브 ETF는 기존 패시브 ETF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므로, 투자 시 벤치마크 대비 성과를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 [사실] 최근 액티브 ETF는 AI, 반도체, 방산, 커버드 콜 등 테마형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코스닥 액티브 ETF와 AI, 반도체, 우주 산업 관련 테마 ETF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의미] 이는 특정 테마나 섹터의 강세를 활용하여 초과 수익을 노리려는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투자자 시사점] 투자자는 자신이 관심 있는 테마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액티브 ETF를 선택하되, 테마 쏠림 현상에 대한 경계도 필요합니다.
  • [사실] 미국과 달리 국내 액티브 ETF는 '상장 지수 집합 투자 기구'라는 규정 때문에 기초 지수를 70% 이상 복제해야 하는 상관계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의미] 이 규제로 인해 운용의 자유도가 제한되어 액티브 ETF임에도 불구하고 패시브 ETF와 수익률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금융당국의 상관계수 규제 폐지 예정으로 향후 더욱 자유로운 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투자자는 '진짜 액티브' ETF를 선별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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