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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진단]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아직도 싼 가격인가?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마켓 진단]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아직도 싼 가격인가?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금융매일경제TV· 2026-05-29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심의 대형주 투자 및 신중한 소부장주 접근, LG CNS 등 SI 업체 로봇 사업 잠재력 고려, 네이버/카카오는 반등 시 비중 축소 권고.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현재 코스닥 시장이 소외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위주로 시장이 움직이는 상황에서 소부장주 투자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 CEO 방한을 계기로 LG CNS, 롯데이노베이트 등 SI(시스템 통합) 업체들의 로봇 관련 사업 가능성을 주목했으며,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 및 수익 모델 가시화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여 보유자는 줄이는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닥 시장은 정책 부양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짐바브웨 수준으로 소외되고 있으며, 시장의 온기가 확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특정 종목에만 자금이 쏠리는 현상으로, 코스닥 시장 전체의 매력이 감소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종목에 대한 '저점 매수'가 답이 되기보다는, 시장의 핵심 동력을 파악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 [사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은 공헌하는 부분이 분명하지만, 이들의 협력업체인 소부장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은 30% 이상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 [의미] 이는 과거 Q(생산량)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아닌, P(가격) 상승 주도로 인한 결과이며, 소부장 기업들의 이익 개선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싼 가격에 매력적인 것은 맞지만, 소부장주에 대한 투자 시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흐름을 먼저 확인하고, 포트폴리오 내에서 비중 조절을 통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 [사실] 엔비디아 CEO 방한을 계기로 LG CNS, 롯데이노베이트 등 SI 업체들이 로봇 관련 사업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의미] 특히 소프트웨어 역량이 중요시되면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서 성과를 보여준 기업들이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LG CNS의 경우 상대적 저평가 및 SI 업체로서의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LG CNS가 로봇 사업 관련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줄지 지켜보며, 롯데이노베이트와 같은 다른 SI 업체들의 로봇 관련 잠재력도 함께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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