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한 코스피…장중 8400선 두고 엎치락뒤치락 [오후장 체크포인트]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강세 흐름은 당분간 이어지겠으나, 6월 중순 이후 코스닥의 반등 가능성에 대비하여 소부장, 2차전지 등 유망 섹터의 조정 시 매수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금일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이며 8,400선을 재돌파했지만, 코스닥은 하락하며 양극화된 흐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투톱의 견조한 흐름과 더불어 6월 이후 코스닥의 반등 가능성을 전망하며, 투자 전략은 대형주 비중 유지와 함께 조정 시 소부장 및 2차전지 섹터의 기회를 노릴 것을 제안한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는 2.8% 이상 상승하며 8,400선을 돌파했지만, 코스닥은 2.73% 하락하며 1,074선을 기록했다. → 코스피는 대형주, 특히 반도체 및 LG전자, 현대차 등 일부 대형 그룹주에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 투자자는 코스피와 코스닥 간의 온도차를 인지하고 섹터별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 [사실]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목표 비중 확대(20.8%)와 외국인 및 개인의 동반 순매도 속 기관의 순매수가 이어졌다. → 기관의 순매수는 시장 안정화에 기여했으나, 코스닥은 개인의 4거래일 연속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및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세를 보였다. → 수급 측면에서 코스피는 기관, 코스닥은 개인의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 [사실] 삼성전자는 HBM 4E 12단 샘플 공급으로 주가 급등, SK하이닉스도 추격하며 KB증권은 목표가 380만원을 제시했다. →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기 등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 반도체 투톱과 주요 대형주들의 실적 및 성장 기대감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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