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어차피 끝날 겁니다...'분할매수'가 유리한 이유ㅣ김지훈 제니스그룹 파트너스 상무ㅣ#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쟁 변수로 인한 단기 변동성은 분할 매수의 기회이며, AI 인프라와 방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여 중장기 시장 상승 추세를 준비해야 합니다.
현재 시장은 전쟁 변수와 유가 불안정으로 인한 변동성 장세이나, AI 인프라 투자에 기반한 중장기적 상승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바쁜 투자자라면 단기적 흔들림에 동요하기보다, 시장 조정 시 반도체, AI 인프라(전력, 광통신), 방산 섹터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현재 시장은 전쟁 변수로 인한 변동성 장세이며, 지수 상단은 6,300pt, 하단은 4,700pt(120일선)로 변동성 박스권 장세가 예상됩니다. → 단기적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전쟁이 '기간이 정해진 이슈'로 판단되므로 하단보다는 상단을 열어두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 하락장으로 속단하여 손실 매도하기보다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관망하며 시장 변동성을 활용한 기회 포착에 집중해야 합니다.
- 연초 이후 외국인이 약 70조원을 순매도했으며, 특히 반도체 중심의 매도가 집중되었으나 최근 매도 규모가 줄고 매수 전환 조짐이 보입니다. → 외국인의 매도는 한국 증시의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차익 실현 및 비중 조절 성격이 강했으며, 이제 팔 만큼 팔았으니 다시 돌아올 때가 되었다는 분석입니다. → 외국인 수급 개선이 시장 반등의 주요 동력이 될 수 있으므로, 매도세 둔화 및 매수 전환 추이를 면밀히 주시해야 합니다.
- 반도체 이익 추정치는 지속 상향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PER 7배, SK하이닉스 4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습니다. → AI 인프라 투자 지속 및 제조 부흥에 힘입어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성장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반도체는 시장 반등의 핵심 주역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투톱 중심의 접근이 유효하며, 다만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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