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난타전…"전임자 탓만"·"원상복구 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본 영상은 서울시장 선거 토론회에서 여야 후보 간의 부동산 정책 및 지역 현안에 대한 공방을 다룹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부동산 공약 이행 부족을 지적하며 주거난의 원인으로 꼽았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전임 시장 시절의 공급 지연을 '원상 복구'하는 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과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 유착 의혹 등을 두고 첨예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핵심 요약
-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후보가 과거 36만 호 공급 공약을 이행하지 못해 주거난을 야기했으며, 이를 전임자나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을 비판했습니다.
- 오세훈 후보는 전임 시장 시절 공급 정책 지연을 '원상 복구'하는 과정에 있다고 주장하며, 정 후보의 비판에 반박했습니다.
- 정원오 후보는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하여 오세훈 후보의 '중대한 부실' 여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오 후보는 선거용 소재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현장 방문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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