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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화콘덴서 /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디앤디파마텍 한미약품 / 손열호 본부장, 변영인 대표 / 매일경제TV

[투자의 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화콘덴서 /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현대차 현대오토에버/ 디앤디파마텍 한미약품 / 손열호 본부장, 변영인 대표 / 매일경제TV

금융매일경제TV· 2026-05-28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시장 불안 속에서 개별 종목의 펀더멘탈과 모멘텀을 기반으로 선택적 투자 접근이 필요하며, 반도체, 2차전지, 현대차 등은 조정 시 분할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코스피가 7,900선까지 하락하는 가운데, 반도체 대장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및 MLCC 관련 종목, 2차전지, 현대차, DND파마텍 등은 개별 모멘텀에 따라 대응 전략을 달리해야 합니다. 변영인 대표는 반도체 소부장 종목 중 펀더멘탈이 튼튼한 기업 보유를, 손열호 본부장은 좋은 종목을 저점에서 담을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코스피 지수가 7,900선까지 하락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WTI 선물 가격 상승 및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 등 불안정한 시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의미] 전쟁 등 체계적 위험은 분산 투자를 통해 피할 수 없는 위험이며, 중동 지역의 오랜 갈등 역사를 고려할 때 단기적 해결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섣불리 손절하기보다는 현재 보유 중인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종목을 저점에서 재매수할 기회로 삼고, 좋은 종목을 저가에 담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사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개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SK하이닉스는 강보합세를 유지하는 등 반도체 대장주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의미] 반도체 투톱의 조정을 기다렸던 투자자들에게는 분할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SK하이닉스의 경우 4월-5월 코스피 대비 60%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아웃퍼폼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SK하이닉스는 3% 미만 조정 시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하며, 목표가는 250만원 수준으로 재수정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사실] MLCC 관련 종목들은 시장 하락 속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두 자릿수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 MLCC 대장주 무라타의 주가도 고공행진 중입니다. → [의미] AI 서버향 수요 전환으로 MLCC의 단가가 약 10배 상승하며, AI 서버 시장이 연간 250만~300만 대 규모로 성장함에 따라 전체 MLCC 시장 가치가 25~3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무라타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인 삼성전기의 점유율 상승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며, AI 수요 연동성과 가격 상승 동반으로 OPM(영업이익률) 상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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