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 본격 수사…안전관리계획서 확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로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사고 현장에서 붕괴 징후가 있었음에도 별다른 조치 없이 안전 점검이 강행되어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계획서를 확보하여 관련 조치가 적절했는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사고 발생 3시간 만에 꾸려진 경찰 전담 수사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정밀 감식을 진행하고, 서울시로부터 안전관리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확보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사의 초점은 철거 절차가 규정대로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무리한 안전 점검이 아니었는지에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 사망자 3명은 안전 진단을 위해 고가도로 비계에 올라간 직원들이었으며, 새벽에 발생한 슬라브 침하에 대한 점검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장 책임감리가 긴급 안전 점검 필요 의견을 실무진에게 피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