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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넘어 우주·로봇까지...2차전지 본격 반등은 물음표ㅣ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

전기차 넘어 우주·로봇까지...2차전지 본격 반등은 물음표ㅣ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5-27

2차전지 섹터는 ESS, AI, 로봇 등 신성장 동력으로 반등 모멘텀을 찾고 있으나, 하반기 실적 검증 국면을 앞두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다만, 대주전자재료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은 구체적인 성장 모멘텀이 있어 주목할 만하다.

2차전지 시장은 전기차 부진을 상쇄할 ESS 및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으로 무게추를 이동하며 반등 모멘텀을 찾고 있다. 특히 미국 ESS 시장에서의 중국 견제 반사 이익과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 기대감이 긍정적이나, 하반기는 실적 검증 국면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핵심 요약

  • [사실] 글로벌 전기차 판매 증가율 둔화 및 중국 업체 점유율 확대 → [의미]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 하락으로 전기차 시장 의존도 축소 필요 → [투자자 시사점] 전기차 외 ESS, AI, 로봇 등 신규 모멘텀에 주목해야 함.
  • [사실] 미국 ESS 시장에서 중국산 배터리 점유율 축소 기대 및 국내 업체 수혜 전망 → [의미] 국내 배터리 3사가 전기차 생산 라인을 ESS 라인으로 전환하며 미국 현지 생산 능력 확대 → [투자자 시사점] ESS 시장 성장 및 미국 정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관련 기업에 관심 가질 필요가 있음.
  • [사실] 휴머노이드 로봇의 높은 에너지 밀도, 안정성, 고출력 요구 → [의미] 전고체 배터리가 요구되는 특성과 부합하며 삼성SDI가 내년 하반기 양산 목표 → [투자자 시사점] 초기에는 전기차보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먼저 도입될 가능성이 높아 관련 모멘텀을 주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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