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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분양가 고공행진 [NEWS 11]

비규제지역 분양가 고공행진 [NEWS 11]

금융SBS Biz 뉴스· 2026-05-26

높은 공사비와 분양가 상승 추세로 인해 비규제 지역의 분양가가 규제 지역을 넘어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실수요자의 접근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서울의 분양가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고공행진하고 있으며, 특히 동작구의 '서밋 더일'과 같은 비규제 지역의 분양가가 강남권 주요 단지를 넘어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과 비규제 지역 간의 분양가 역전 현상을 심화시키며, 현금 부자가 아닌 실수요자에게는 청약 시장 접근성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서밋 더일'의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29억 7,820만 원으로, 같은 시기 분양하는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27억 9,580만 원보다 높음. → [의미] 이는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지역의 분양가가 규제 지역을 넘어섰음을 보여주는 사례임. → [투자자 시사점] 비규제 지역의 분양가 상승 압력이 심화되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현상이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함.
  • [사실] 동작구 등의 비규제 지역은 시세 상승 및 공사비 인상분이 제한 없이 반영되는 반면, 강남 3구 및 용산구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됨. → [의미] 이로 인해 비규제 지역의 분양가가 규제 지역보다 더 높게 책정되는 분양가 역전 현상이 발생함. → [투자자 시사점] 규제 지역과 비규제 지역의 투자 가치 판단 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여부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함.
  • [사실] 자재값 및 인건비 상승이 겹치면서 비규제 지역의 분양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임. → [의미] 공사비 상승이라는 구조적인 요인이 분양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줌. → [투자자 시사점] 건설 관련 기업이나 원자재 공급 기업에 대한 잠재적 투자 기회를 고려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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