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서명 임박 아냐, 후퇴 없다"…동결자산 막판 복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란이 미국과의 핵 합의 관련 '완전한 합의는 아직'이라고 선을 그으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 문제가 막판 복병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란은 자산 일부를 즉시 풀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란 대통령은 국제 인터넷망 복구를 지시하는 등 협상 국면 전환을 염두에 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곧 합의서 서명이 임박했다고 누구도 주장할 수 없다'고 발언함 → [의미] 이란은 미국과의 핵 합의 진전 속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완전한 합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함을 시사함.
- [사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전장에서도, 외교에서도 후퇴는 없다'고 강조함 → [의미]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자국의 입장을 쉽게 굽히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함.
- [사실] 이란 협상단장인 갈리바프 의회의장이 카타르를 방문하여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 여부를 논의함 → [의미] 동결 자산 문제는 핵 합의 협상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이며, 이란은 자산 일부의 즉각적인 해제를 요구하며 미국과 팽팽히 맞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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