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호르무즈·핵 합의"…이란은 "근거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과 이란은 종전 협상 타결에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서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핵 문제 등 핵심 쟁점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낙관적 관측을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일축하며 독자적인 통제권을 강조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 언론들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고농축 우라늄 폐기에 원칙적 합의를 이뤘다고 보도했으나, 이란은 이를 '근거 없는 주장'으로 일축하며 핵 문제와 관련해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사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재차 주장하며,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통행 방식은 여전히 이란이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실] 양국은 휴전을 60일 간 연장하고 휴전 기간 핵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란 동결 자산 해제를 둘러싼 이견이 협상 타결의 마지막 걸림돌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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