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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 없이 입법 강행, 디지털 자산법에 미치는 리스크는?ㅣ디센트법률사무소 진현수 변호사ㅣ크립토랩스 Cryptolabs

정부안 없이 입법 강행, 디지털 자산법에 미치는 리스크는?ㅣ디센트법률사무소 진현수 변호사ㅣ크립토랩스 Cryptolabs

금융한국경제TV· 2026-04-20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 완화 및 제도화 가능성이 엿보이나, 은행 중심 구조 및 실무 규정 마련 등 쟁점 해소가 선행되어야 할 전망.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 후보자가 스테이블 코인과 CBDC의 공존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조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정부안 없이 디지털 자산 기본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한국은행의 은행 중심 스테이블 코인 발행 구조 고수와 실무 규정 부재 등의 쟁점이 남아 있어 향후 법제화 과정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 후보자가 스테이블 코인과 CBDC가 보완적, 경쟁적으로 공존할 수 있다고 언급함 → [의미] 과거 비관적 입장에서 기조 전환을 시사하며, 스테이블 코인이 제도권 내에서 역할을 부여받을 법적 토대를 마련할 가능성을 시사함 → [투자자 시사점] 가상자산 시장 및 관련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및 제도권 편입 기대감 상승
  • [사실] 한국은행이 2025년 지급결제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은행 중심으로 한정하고 핀테크 역할은 유통에 제한하는 입장을 재확인함 → [의미] 은행 중심의 '51% 지분 규제'는 시장 경쟁 제한 우려와 함께 자칫 민간의 창의성을 과도하게 제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음 → [투자자 시사점] 핀테크 기업들의 스테이블 코인 관련 사업 확장성이 제한될 수 있으며, 규제 완화 여부에 따라 사업 기회 변동성 발생 가능
  • [사실] 민주당이 정부안 없이 디지털 자산 기본법 법안 소위 상정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음 → [의미] 규제 공백을 빠르게 메울 수 있지만, 정부와 실무 지침 조율 없이 상정될 경우 구체적인 시행령 및 가이드라인 부재로 '알맹이 없는 법'이 될 위험이 있음 → [투자자 시사점] 법안 통과 시점 및 내용에 따라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실행 규정 마련 과정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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