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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만 웃은 저축은행…실적·투자 격차 '확대'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상위권만 웃은 저축은행…실적·투자 격차 '확대'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20

상위 저축은행의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나, 지방 저축은행과의 양극화 심화로 개별 분석이 필수적이며,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 논의를 주목해야 합니다.

전국 저축은행의 1년 만에 흑자 전환했지만, 이는 일부 상위권 저축은행에 집중된 결과입니다. 이들 상위 저축은행은 유가증권 투자와 우량 차주 영업으로 수익성을 높인 반면, 지방 저축은행은 높은 연체율과 건전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 및 투자 격차는 저축은행 업권 내 양극화를 심화시키며, 지역 금융 역할 약화 우려와 함께 재편 및 제도 개선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지난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단기 순이익이 4,173억 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함 → [의미] 부실 여신 정리를 통한 대손 비용 감소의 영향임 → [투자자 시사점] 저축은행 업권 전반의 회복세를 나타내지만, 이익의 질을 따져볼 필요가 있음.
  • [사실] 전체 순이익의 80% 이상이 서울 소재 저축은행에 집중되었고, 특히 상위권 저축은행이 실적 개선을 주도함 → [의미] 유가증권 투자 및 우량 차주 중심 영업으로 수익성을 견인함 → [투자자 시사점] 개별 저축은행의 수익 모델과 자산 건전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투자 대상을 선별해야 함.
  • [사실] 지방 저축은행은 중소기업 및 개인 사업자 대출 비중이 높아 연체율이 7%를 상회하며 건전성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 → [의미] 금융 시장 변동성 및 경기 침체 시 취약성이 더 높음 → [투자자 시사점] 지방 소재 저축은행 투자 시에는 자산 건전성 지표 및 리스크 관리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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