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래축제 '출품작' 잇따라 훼손…"시민의식 아쉬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해운대 모래축제에 설치된 모래 조각 작품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0대 남성이 출입 통제선을 넘어 러시아 작가 일리야 필리몬체프의 '바다의 어머니들' 작품 얼굴 부분을 알루미늄 목발로 훼손했으며, 복구가 어려워 철거되었습니다. 다른 작품인 7미터 높이의 모래 전망대 형상 일부도 파손되어 경찰 수사가 의뢰될 예정입니다.
- 해당 훼손 사건은 시민 의식 부족을 지적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작품이 철거된 자리에는 시민 의식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설치되었습니다. 축제는 9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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