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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 수신 방어 나섰지만…수익성 부담은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2금융권 수신 방어 나섰지만…수익성 부담은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5-22

2금융권의 수신 확보 경쟁으로 인한 조달 비용 증가 및 수익성 악화 우려가 존재하며, 이는 금융 시장 전반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금융권이 증시 쏠림 현상(머니무브)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 금리를 인상하고 있으나, 이는 자금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져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경기 둔화와 차주 부담으로 대출 금리 인상도 어려운 상황이라 2금융권의 수익성 방어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2금융권(저축은행, 상호금융)의 12개월 만기 예금 평균 금리가 3.29%로 연초 대비 상승했습니다. 일부 저축은행은 3.6%를 넘겼습니다. → [의미] 시중 자금이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 금리를 인상하여 수신 확보에 나섰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2금융권의 수신 확대를 위한 경쟁 심화는 예금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며, 이는 조달 비용 증가로 작용합니다.
  • [사실] 지난해 말 이후 저축은행 수신 잔액은 100조 원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상호금융권의 수신 잔액도 감소했습니다. → [의미]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으로 인해 2금융권의 수신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2금융권의 수신 확보 어려움은 자금 조달의 불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사실] 예금 금리 인상은 곧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지며, 이는 대출 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 [의미] 2금융권은 예적금으로 확보한 자금을 대출로 운용하는데, 조달 비용 상승은 운용 수익에 부담을 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조달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와 차주 부담으로 인해 대출 금리를 무작정 올리기 어려워 2금융권의 수익성 개선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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