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에너지 공급 부족...SK하이닉스·2차전지 더 간다ㅣ한민엽 유진투자증권 부센터장
실적 성장주인 반도체(SK하이닉스, 삼성전자), ESS 관련주(삼성SDI), 조선(HD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유진투자증권 한민엽 부센터장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메모리 가격 강세와 공급 부족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확대와 조선업의 LNG선 발주 증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관련 종목 투자를 추천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 예상 (보수적 37.5조, 최대 40조) → [의미]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 신호, 특히 디램/랜드 영업이익률 고공행진 → [투자자 시사점] 실적 모멘텀 하반기까지 지속 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시 매수 기회 고려.
- [사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예고 (20~30조원 손실 추산) → [의미] 단기적 생산 차질 및 주가 노이즈 가능성 있으나, 반도체 업황 호조 및 파운드리 흑자전환 기대 → [투자자 시사점] 파업으로 인한 주가 조정 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 가능, SK하이닉스 반사이익 기대.
- [사실] AI 투자 확대 및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기판(PCB), MLCC, ESS 수요 증가 → [의미] 반도체 소부장 및 2차전지(ESS 중심)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 → [투자자 시사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더불어 반도체 소부장 및 ESS 관련 종목 동반 투자 전략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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