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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R(미국암연구학회) 가고 EASL(유럽간학회)·ASCO(미국임상종양학회) 온다...2분기 제약바이오주 반전 시도ㅣ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AACR(미국암연구학회) 가고 EASL(유럽간학회)·ASCO(미국임상종양학회) 온다...2분기 제약바이오주 반전 시도ㅣ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4-20

2분기 제약바이오주는 AACR 학회발 긍정적 데이터와 빅딜 기대감을 바탕으로 상승 여력이 있으며, 개별 기업의 R&D 모멘텀과 실적 전망을 고려한 선별적 투자가 유효하다.

2024년 2분기 제약바이오주는 AACR 학회에서 발표된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와 빅딜 가능성 있는 종목에 주목해야 합니다. 한미약품, SK바이오팜, 유한양행 등은 각기 다른 모멘텀과 실적을 기반으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2024년 바이오 업종은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나, AACR 학회에서 일부 국내 기업(알테오젠, HLB, 보로노이 등)의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발표됨 → [의미] 이는 투자 심리 전환 및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 재점검 및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 필요.
  • [사실] 한미약품은 1분기 실적이 일시적 요인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나, 비만/NASH 치료제 등 R&D 모멘텀이 강함 → [의미] 단기 실적보다는 R&D 성과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 높음 → [투자자 시사점] 5~6월 예정된 임상 데이터 발표 시점(특히 NASH 치료제)에 주목할 필요.
  • [사실] SK바이오팜은 엑스코프리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AACR에서 차세대 방사성 항암제(SK35501)를 공개 → [의미] 기존 실적 성장과 신약 모멘텀을 동시에 보유하게 됨 → [투자자 시사점] CNS 질환 중심 이미지에서 항암 분야로 확장 가능성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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