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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도주는 실적 기반 반도체·증권ㅣ김중원 현대차증권 상무

하반기 주도주는 실적 기반 반도체·증권ㅣ김중원 현대차증권 상무

금융한국경제TV· 2026-05-21

하반기 시장은 반도체 및 증권 업종을 중심으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주에 주목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하반기 주도주는 반도체와 증권 업종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상법 개정으로 인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증권사의 실적 및 EPS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등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증권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엔비디아 실적 및 빅테크 설비투자 증가로 불식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반도체 업황이 여전히 견조하며, 실적 확장 사이클이 11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업종은 하반기 주도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사실] 5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는 증시 급등에 따른 기계적 비중 조정(TAA) 및 연기금 포트폴리오 재배분 성격입니다. → [의미] 이는 시장의 펀더멘털 악화보다는 단기적인 수급 요인에 의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거나 재차 유입될 경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사실]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가 부여될 경우,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증권사의 EPS 개선이 기대됩니다. → [의미] 이는 증권사의 실질적인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미래에셋증권(23%), 신영증권(53% 이상) 등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증권사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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