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물바다 막는다…도시홍수 실험장 가보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최근 극한 호우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 홍수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최근 더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도심 침수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 국내 연구진이 경북 안동에 도시 홍수 상황을 재현하는 실험장을 구축했습니다. 이 실험장은 실제 강남역 일대의 도로와 배수 시설을 구현하여 재난성 호우 발생 시뮬레이션을 통해 방재 시설 성능을 검증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 실험 결과, 시간당 175mm의 재난성 호우 발생 시 30분 만에 물 높이가 1m까지 차오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홍수 예·경보 시스템에 활용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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