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병목' 쥔 포스코·고려아연 주목...현대차그룹 자회사 상장 뒤 '셀온 vs 수혜'ㅣ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
희토류 공급망 변화와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 모멘텀에 주목하며, 포스코홀딩스, 고려아연, LS그룹 및 현대차그룹의 밸류체인 기업(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AI, 반도체, 로봇, 전기차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인 희토류의 공급망 병목 현상에 주목해야 하며, 특히 중국의 높은 점유율 속에서 비중국 공급망 기업들의 기회가 부각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홀딩스, 고려아연, LS그룹 등 희토류 밸류체인 관련 기업들과 현대차그룹의 로봇 모멘텀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희소금속 및 희토류는 AI, 반도체, 로봇, 전기차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소재로, 현재 공급망에서 병목 현상을 야기하고 있음 → [의미] 기존 반도체 공급망의 병목 현상에서 희토류로 관심이 이동될 가능성이 있음 → [투자자 시사점] 관련 기업에 대한 선제적 관심이 필요함.
- [사실] 중국은 희소금속 정제 분야에서 9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희토류 연구 자석 분야에서는 90%를 넘는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음 → [의미] 중국 의존도가 높은 공급망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협상력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제공함 → [투자자 시사점] 중국 외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국가 및 기업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질 것임.
- [사실] 포스코홀딩스는 자체 리튬 사업을 통해 흑자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염호 방식 리튬 사업의 2단계 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음 → [의미] 리튬 사업의 외형 성장이 기대되며, 2028년에는 리튬 매출 2.5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투자자 시사점] 리튬 사업 가치를 약 8조 원으로 산정하며 목표 주가 상향 조정의 근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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