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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삼성전자 5% 급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삼성전자 5% 급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5-1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 관점을 유지하되, 대외 변수 및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결과를 주목하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오늘 장 초반 급락했던 코스피가 개인 및 기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각각 5%, 3% 이상 급등했습니다. 다만,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원/달러 환율 상승 등 대외 변수는 여전히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AI 투자 심리와 국내 반도체주 흐름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가 장 초반 미국 국채 금리 급등 및 국제유가 상승 충격으로 7,100선까지 추락했으나, 개인 투자자 1.9조원 순매수와 기관의 순매수 전환으로 현재 1% 이상 상승 전환했습니다. → [의미] 시장 변동성이 컸으나 개인의 적극적인 저가 매수세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으며, 기관의 참여로 상승 탄력이 붙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개인 투자자의 힘을 확인했으며, 기관 수급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 3%대 상승 전환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의미]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며, 이는 코스피 지수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섹터는 여전히 시장 주도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및 업황 지표를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 [사실] 코스닥은 장 초반 대비 낙폭을 줄였지만 여전히 1% 가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의미] 시장 전반의 상승 전환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성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시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별화된 흐름을 인지하고,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 및 성장성을 더욱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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