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도'…9월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 가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증가하는 온열 질환에 대한 정부의 감시 체계 운영과 전문가의 예방 수칙 준수 강조.
초여름 날씨가 일찍 찾아오면서 온열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정부가 9월 30일까지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온열 질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제공하여 주의를 환기하고 예방 활동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노인, 어린이, 기저질환자 등 취약 계층의 자발적인 예방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핵심 요약
- [현황] 5월 중순부터 초여름 날씨로 인해 온열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2022년 1,500명 수준에서 2024년 3,000명 후반대, 작년에는 4,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 또한 2022년 10명 미만에서 30명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 온열 질환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회적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 [정부 대책] 정부는 9월 30일까지 전국 500여 개 의료기관, 보건소, 시·도가 참여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 온열 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여 국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예방 활동을 촉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전문가 조언]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12시에서 5시 사이의 외출 자제, 모자·양산 착용, 카페인 음료 및 음주 제한을 권고합니다. →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개인 스스로의 행동 변화와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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