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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제약사, 엇갈린 수익성…해외 사업에서 희비 갈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5대 제약사, 엇갈린 수익성…해외 사업에서 희비 갈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5-14

자체 신약의 해외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제약사들에 대한 중장기적 관점의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

국내 5대 제약사의 1분기 실적이 해외 사업 성과에 따라 엇갈렸다.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은 해외 사업 호조로 외형 및 수익성 성장을 기록했으나,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은 일회성 요인 및 유통망 재편 등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 향후 자체 신약의 해외 진출 성공 여부가 제약사들의 수익성 확보에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다.

핵심 요약

  • [사실] 유한양행은 별도 기준 매출 8.6%, 영업이익 2.1% 증가했으며, 원료 약품 수출 호조 및 고환율 효과가 해외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 → [의미] 해외 사업의 성장 기여도가 높음을 시사하며, 폐암 신약 렉라자의 기술료 도입 여부가 향후 수익성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 [투자자 시사점] 렉라자 관련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및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사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3% 증가한 117억 원을 기록하며 5대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실적 성장률을 보였다. → [의미]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자사 신약 '알리글로'의 성장세가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 [투자자 시사점] 미국 시장 내 알리글로의 경쟁력 및 추가적인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사실] 종근당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 국내 판매와 기존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37% 증가했다. → [의미] 자체 개발 신약 외에도 도입 신약 및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 [투자자 시사점] 위고비 외 다른 도입 신약 및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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