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ㆍ네이버 고공비행하는데…출구없는 TV홈쇼핑의 몰락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TV 홈쇼핑 업계는 시청 환경 변화와 규제 부담으로 인해 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있어, 현 시점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고려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TV 시청 인구 감소와 OTT 경쟁 심화로 TV 홈쇼핑 업계가 실적 악화와 수익성 저하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모바일 채널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지만, 송출 수수료 부담과 이중 규제로 인해 생존 전략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의 제도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논의가 중단되어 답답한 상황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CJ ENM의 지난해 매출 중 방송 매출 비중이 45%에 불과하며, 모바일 매출이 더 높음 → [의미] TV 시청 인구 감소로 홈쇼핑 방송 매출이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 → [투자자 시사점] TV 홈쇼핑 기업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 필요
- [사실] 7개 홈쇼핑사의 지난해 총 방송 매출이 2조 6천억 원으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 [의미] 쿠팡, 네이버 쇼핑 등 이커머스 경쟁 심화 속에서 TV 홈쇼핑 시장의 위축을 보여줌 → [투자자 시사점] 경쟁 환경 변화에 따른 홈쇼핑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및 성장성 전망 하락
- [사실] 7개 홈쇼핑사 영업이익 합계가 4천억 원을 밑돎 → [의미] 높은 송출 수수료(방송 매출의 70% 이상)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됨 → [투자자 시사점] 홈쇼핑 기업의 가격 경쟁력 약화 및 투자 매력도 하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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