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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주 열풍, 상용화까지 시간 필요ㅣ 김홍범 ㅣ

로봇주 열풍, 상용화까지 시간 필요ㅣ 김홍범 ㅣ

금융한국경제TV· 2026-05-12

로봇주는 유망한 장기 테마이지만 수익화까지 5~10년 소요되며 현재 주가에 기대감이 반영된 상태이므로, 포트폴리오 분산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홍범 유경PSG자산운용 주식투자본부장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유망한 기술이지만 소프트웨어 미성숙과 자동화 한계로 실제 수익화까지 5~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현재 로봇주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주가에 빨리 반영된 상태이므로,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한국의 산업용 로봇 밀도가 2023년 기준 노동자 1만 명당 110으로 세계 1위 → [의미] 한국은 이미 공장자동화가 대폭 진행된 상태 → [투자자 시사점] 추가 로봇 도입 여지가 제한적이며 성장 기대를 과대평가할 수 있음
  • [사실] 자동차 공장의 철판 가공, 용접, 도장 공정은 거의 100% 자동화 완료 → [의미] 휴머노이드 로봇이 투입될 수 있는 영역은 조립·의장·검수 공정으로 제한적 → [투자자 시사점] 인간 형태의 로봇이 반드시 필요한지 의문의 여지 있음
  • [사실] 로봇 기술은 미래 기술의 집약체이지만 실제 수익화까지 5~10년 필요 → [의미] 현재 로봇 관련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기술이 미성숙한 상태 → [투자자 시사점] 장기간의 실적 부재에도 불구하고 주가에 미래 기대가 이미 충분히 반영되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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